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문단 편집) === 캐릭터 밸런스 === 게임 초반 대표적인 최강캐는 빠른 속도로 기 게이지를 모으는 성능 및 압박을 자랑했던 케빈. 후에 재조명된 뒤에는 제니가 톱으로 올라섰다. 초반에는 김재훈 이하로 평가되었던 김동환이 강캐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가토는 초중후반 전체에서 항상 최상위권이었다. 다만 당시 하위권으로 분류되었던 캐릭터들의 순위는 크게 변동이 없다. 노력 여하에 따라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는 하나 이건 대부분의 상업 대전격투 게임의 팬들이 말하는 면죄부이고 무의미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같은 분량의 노력을 강캐릭터에 투자하면 훨씬 강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격차인데 불행하게도 MOW의 캐릭터간 밸런스 격차는 아래의 사례들을 보면 극복불능 수준까지는 아니라도 비교적 큰 편이라는 게 일반적인 의견. 플레이어마다, 그리고 시기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보는 랭크는 다음 정도인 모양이다. 특히 S랭크 3인조는 초반에 자리잡은 이후에 변동이 거의 없다고. 강캐의 공통점은 기본기판정이 우수하고, 기술발동속도 빠르거나 콤보로 연계될시 화력이 강하다. 과거 대회에서 테리가 우승했지만, 아쉽게도 MotW 테리는 대공기인 라이징 태클이 없어서 파워 덩크로 대체해야하고, ~~아랑전설 3의 재림~~ 기본기 공격이 살짝 둔하다. 크랙 슛의 경우 거의 봉인해야할 정도로 발동이 처참하게 느리다. * S : 가토, 케빈, 제니 * A : 카인, 김동환, 그랜트 * B : 테리, 마르코, 호타루, 김재훈 * C : 호쿠토마루, 그리폰, 락 * D : 프리맨 다만 이런 에피소드들을 보면 약캐릭터로는 전혀 꿈도 희망도 없는 정도의 격차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어떻게든 살아날 구멍들은 있는지 대회에서도 은근히 약캐릭터 장인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 당시 [[월간 아르카디아]] 잡지에서 밸런스 붕괴급 캐릭터로 [[케빈 라이언|케빈]]과 [[그랜트(아랑 MOW)|그랜트]]를 지정했었는데, 막상 가동 초기에 열린 공식 전국 대회에서는 케빈 유저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일이 일어나 다음호 잡지에서 편집자가 케빈 유저들에게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 2011년 일본 전국 대회에서 중캐릭터에 위치한 [[후타바 호타루|호타루]]를 사용하는 유저가 결승 토너먼트를 전부 스트레이트로 이겼고, 비슷한 캐릭터 등급인 [[테리 보가드]] 유저가 대회 3연속으로 3강에 들어가는 일도 있었다. * 2018년에는 KOFes2018년에서 최약체인 [[그리폰 마스크]]가 준우승을 하는 이변을 보였다 다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이 게임은 가동 이후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적이 없고, 시간이 지나서는 더더욱 매니아 게임에 가까운 양상을 보였기 때문에 대수의 법칙이 적용되기 어려워 특정 유저가 돌출되기 쉬운 환경이란 것을 감안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